[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의회는 경민정 의원(행정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선거 매니페스토 이행에 충실한 지방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울산지역 광역 및 기초 의원들 중 수상자는 경 의원이 유일하다.
‘좋은 조례’에는 경민정 의원이 발의한 ‘울산시 울주군 청각·언어장애인 의사소통권 보장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경 의원은 해당 조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장애 인권 존중과 권리보장을 위한 당연한 의무로 규정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 활동 참여 증진과 원활한 의사소통, 한국수화언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앞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공모한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조례로 선정됐으며, 경 의원은 농아인협회 울주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울산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역량 향상 워크숍
울산시는 13일 북구 산하동'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울산문화관광해설사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역량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문화관광해설사 4명의 근무지별 해설 시연 및 평가, 문화관광 해설 공로자 5명의 표창 수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해설 시연은 총 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본인이 근무하는 관광지에 대해 실시한다.
손은정 해설사는 보성학교전시관, 이우향 해설사는 달천철장, 이윤균 해설사는 반구대암각화, 정미현 해설사는 울산왜성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시연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객에 대한 해설서비스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올 한해 울산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김경숙, 김재순, 이수정, 장혜경, 홍중표 해설사 등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