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르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르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1.12.1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르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르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이곳의 파도는 30m 높이를 자랑하며 서퍼들의 성지로 유명하다.
[나자르=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르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르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1.12.14. [나자르=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르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르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1.12.14. [나자르=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르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르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1.12.14. [나자르=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나자르의 프라이아 두 노르트 해변에서 파도타기 대회 '투도르 나자르 토우 서핑 챌린지'(Tudor Nazare Tow Surfing Challenge)가 열려 한 참가자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1.12.14.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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