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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N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가 14일 개막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게임 등 총 21개 세션으로 구성된 NHN FORWARD는 NHN 기술을 전 세계 개발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NHN FORWARD에는 약 3000명이 사전에 참가를 신청했다.
NHN 김명신 클라우드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경험뿐 아니라 서로 땀과 열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자들에게는 필수”라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NHN은 기술력 제고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어 NHN 박근한 CTO가 패션 AI 등 클라우드 기반 AI 연구 및 성과를 언급했다.
박근한 CTO는 “NHN API는 성능 및 사용성이 우수하고 비용 경쟁력뿐만 아니라 NHN 내부 서비스에 모두 이용하고 있는 기술이라 실전성 부문 강점도 갖추고 있다”면서 “NHN은 신용카드 인식, 번역, 음성합성, 음성인식 등 내년 초까지 라인업 구성을 마치고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응용이 가능한 API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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