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경기도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 농수산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상담, 귀농귀촌교육, 정착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 방문,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귀농귀촌 설계, 적합 품목과 지역 탐색, 농지 구입, 지원 정책 안내, 농촌 일자리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귀농귀촌대학, 농촌체험교육, 성공귀촌설계아카데미 등으로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지식을 배우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매년 초에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착지원 프로그램 '행복멘토·멘티'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초보 귀농귀촌인과 전문 귀농귀촌인 간 연결을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궁금증과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초보 귀농귀촌인들이 보다 빠르게 농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별 이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refarmgg.or.kr)을 확인하면 된다.
박영주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경기도는 수도권과 근접해 귀농귀촌에 좋은 조건이지만 많은 분들이 쉽게 농촌 생활을 생각하시다가 실패하시는 경우가 많다. 최소 1~2년 본인에게 적합한 지역과 품목을 선정해 철저하고 충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이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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