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히 출동시킨 해경은 주변 해상을 수색하던 중 세화해변 앞 약 500m 해상에서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곧 119구급차량에 인계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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