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거창군 북상면에서 규모 2.3 지진 발생…"피해 접수 없어"

뉴시스

입력 2021.12.16 08:03

수정 2021.12.16 08:03

[거창=뉴시스] 거창에서 규모 2.3 지진 발생.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에서 규모 2.3 지진 발생.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10시2분께 거창군 북상면 북서쪽 15㎞ 지역북위 35.79도, 동경 127.80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원의 깊이는 10㎞ 측정했다.

기성청은 전날 제주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4.9지진의 여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도 잇따랐다.

거창군과 인접한 함양군 서상면, 안의면 등지에서도 지진을 느낄수 있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이후 10여분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5건 접수됐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 지진 관련 피해 신고를 없었고, 지진 감지 신고는 이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