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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자 보호' 착용형 에어백, 혁신조달 대상 수상

뉴스1
착용형 에어백. (기획재정부 제공) © 뉴스1
착용형 에어백. (기획재정부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건설 현장 등에서 추락 사고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착용형 스마트 에어백'이 혁신조달 대상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를 열고 혁신기업 대상으로 세이프웨어㈜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착용형 스마트 에어백은 그간 작업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던 안전장비와 달리 추락 시 머리·목·척추·가슴 등 인체 중요 부위를 보호하게끔 만들어졌다.

혁신기업 금상으로는 제브라앤시퀀스, 에이피에너지, 유솔, 플랜엠이 선정됐고, 은상은 퓨리움, 티앤에프에이아이, 두레윈, 멀틱스, 유세이프 등이 받았다.

혁신조달 기관 대상으로는 한국도로공사가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혁신조달을 실현하고 목표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혁신기관 금상은 강원랜드, 한국수력원자력공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선정됐고, 은상은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부산환경공단,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대전시 서구 자원순환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20개 기관, 52개 기업이 참가 신청해 1차 심사를 통해 20개 발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고 10개 기관과 10개 기업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6인의 전문가 평가 70%,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50명의 국민 평가단 투표 30% 등을 반영해 최종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수상한 기관과 기업들은 향후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또는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받는다.

정부는 수상 사례를 '혁신조달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혁신조달 분위기 확산과 구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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