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학생 일평균 869명 확진, 또 역대 최다…하루 1037명 확진도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7622명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던 어린이들이 잠시 앉아 있다. 2021.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7622명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던 어린이들이 잠시 앉아 있다. 2021.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 확진자가 1주일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전국에서 학생 608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하루평균 869.1명꼴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간 단위(목요일~다음주 수요일)로 학생 확진자 현황을 집계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였던 지난 2~8일의 706.6명보다 162.5명 늘었다.

특히 9일 1034명, 10일 1037명, 14일 1019명 등 3일이나 1000명 넘는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822명, 12일 768명, 13일 780명, 15일 624명 등이다. 사후보고를 포함하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교직원은 1주일간 505명이 감염돼 하루평균 72.1명을 기록했다.

대학생은 같은 기간 하루평균 67.0명꼴인 46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학 교직원은 1주일간 88명 확진돼 하루평균 1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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