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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준 대우산업개발 대표 '2021 주택건설의 날' 산업포장

한재준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2021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한재준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2021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주거생활문화기업 대우산업개발은 한재준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주택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포장은 산업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격이다. 특히 안전사고 및 사회적 공헌 등에 관한 엄격한 검증을 거친 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의미가 크다.

한 대표는 2015년 대우산업개발의 대표이사 취임 이후 건설 브랜드인 '이안(iaan)'과 '엑소디움(Exordium)' 등을 통해 3만1000가구가 넘는 주택을 공급하며 국민의 주거안정에 공헌 해왔다. 특히 취임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고용창출에도 큰 기여를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에도 힘써왔다. 대구와 전주, 광양 등 3개 지역의 부도사업장을 인수한 후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지역업체와의 공동시공을 다수 시행하는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주축이 된 사내봉사단 '이안 사랑밭회'를 창립하고 매년 상?하반기 헌혈봉사와 연탄배달, 사랑의 밥차 봉사 등 소외된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팬데믹으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계열사 DW바이오가 생산한 마스크 120만매 이상을 다수의 기관에 기부하며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고 있다.

한 대표는 "지난 시간 동안 헌신적으로 업무를 함께 해준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주거생활문화 기업으로 이끌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