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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기관 특별방역대책…종사자, 주 1회 PCR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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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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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6일부터 도내 의료기관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의료기관 종사자(간병인 포함)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권고했다. 접종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주 1회, 타 시도 방문 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하도록 했다.

탈의실과 휴게실을 이용하거나 식사할 때 시차를 두고 이용하도록 하고 미접종 간병인은 환자접종 업무 배제를 권고했다.

또 환기와 공조시스템 수시 관리와 소독을 1일 3회 이상 하고, 부서장 책임 하에 모니터링과 유증상자 관리를 해야 한다.

특별 방역대책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 내 감염이 계속 발생하면 강화된 추가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내 병원급 의료기관은 113곳, 의원급 1775곳으로 올해 하반기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120명이다.

도 관계자는 "방역대책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감염을 선제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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