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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학생, 신미술대전 최우수상 2관왕

뉴시스

입력 2021.12.16 14:51

수정 2021.12.16 14:51

[부산=뉴시스] 부산 북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진=부산과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북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진=부산과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디자인과(주얼리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홍지은 학생이 '제39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에서 디자인과 공예 부분에서 최우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씨는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PVC 생활폐기물 등을 재활용한 에코 주얼리 디자인제품 개발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출품해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과에 재학 중인 김혜빈 학생이 디자인·귀금속 공예 부문에서 우수상을, 이귀옥 학생이 공예부문 우수상, 이예슬 학생이 디자인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신미술협회와 아세아국제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은 현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등용문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학진 디자인과 교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 제고를 위해 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교육의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특히 지역사회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낙동강 하류에 버려지는 산업폐기물과 쓰레기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제 수행이 이 같은 성과의 주요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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