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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사장 직무대행에 남철우 사무국장

뉴시스

입력 2021.12.16 15:27

수정 2021.12.16 15:27

[서울=뉴시스]KBS교향악단 사장 직무대행에 남철우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1.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BS교향악단 사장 직무대행에 남철우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1.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KBS교향악단 사장 직무대행에 남철우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KBS교향악단 이사회(이사장 백정호)는 16일 제71차 정기이사회에서 남 사무국장을 교향악단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는 지난 9월 부임한 김덕재 사장이 지난 15일 KBS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이뤄진 조치다.


남 사장 직무대행은 "현재 KBS교향악단은 2022년 시즌 오픈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연 대응, 신임 음악감독 취임 등 중요한 현안이 있다"며 "교향악단 단원 및 직원들과 함께 2022년 시즌을 잘 준비해 관객들의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남 사장 직무대행은 홍보마케팅 전문가로 2019년 11월 KBS교향악단 사무국장으로 부임해 핀란드 출신의 세계 지휘계 신성으로 꼽히는 피에타리 잉키넨을 발굴해 신임 음악감독으로 선임했다.

현재 마포문화재단 이사,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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