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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기 판로 찾는다"…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개최

뉴시스

입력 2021.12.17 06:01

수정 2021.12.17 06:01

기사내용 요약
하이서울기업 국내외 바이어 홍보
계약 성사 등 비즈니스 성과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1.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1.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유망 중소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1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연다.

하이서울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체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해당 기업에 홍보 슬로건 '하이서울'을 공동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984개 기업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하이서울기업 홍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를 매칭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하이서울기업 100여 개사의 분야별 기업제품 전시회와 기술을 서비스하는 중소기업과 제조기업을 연결해주는 BS 상담회, 청년인재매칭 상담회, 성과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 MD, 주한 외국인 바이어, 외국인 무역인을 비롯해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을 폭넓게 초청했다. 60개국의 주한 외국인 기업가, 외교관·상무관, 내외국인 스타트업 등 2000여 개 기업이 가입된 'GBA(Global Business Alliance)' 회원들도 참여한다.


오세훈 시장과 김현우 SBA 대표이사,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장, 오시난 GBA 회장 등이 직접 자리에 참석해 하이서울기업을 응원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 10곳에 표창도 수여한다.


김현우 SBA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서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시회로 육성해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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