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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 책자 발간…눈높이 맞춘 역사·축제·명소 제공

뉴스1

입력 2021.12.17 08:27

수정 2021.12.17 08:27

'야호! 구로 탐험대' 책자를 읽고 있는 아이들(구로구 제공).© 뉴스1
'야호! 구로 탐험대' 책자를 읽고 있는 아이들(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역사·축제·명소 등 구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어린이용 안내서 '야호! 구로 탐험대'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110mm×188mm 크기의 소책자 형태에 정보 25면을 포함, 총 38면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책자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색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됐다.

세부 내용에는 구청·구의회·보건소·동주민센터의 역할부터 구로구의 상징, 문화재·유적지, 청소년 활동, 청소년시설, 도서관 등 총 15개의 항목으로 구로구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구는 총 2000부를 발간해 어린이·청소년 행사 때 활용·배포할 예정이다.



누구든 책자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전자도서(e북)도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구로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구로구의 유익한 정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