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열애 중인 MC 김나영(40)과 싱어송라이터 마이큐(40·유현석)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10월31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에 '촬영장에서 갑자기 김나영에에 인어옷을 입힌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지인들은 김나영 생일인 10월8일 화보촬영장에서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김나영이 평소 좋아하던 마이큐를 섭외했다.
마이큐는 "나영씨 몰래카메라 성공하기 위해 왔다"며 촬영팀 막내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한 달째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마이큐 전시회를 찾고, 지인 결혼식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마이큐 전시장을 방문,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다.
김나영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16일 "마이큐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 게 많은 상황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이큐는 인스타그램에 열애 소감을 남겼다. "얼마 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10세 연상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다. 4년 여 만인 2019년 1월 이혼했다. 2015년 첫 아들 최신우, 2017년 둘째 아들 최이준을 낳았다. JTBC 예능물 '내가 키운다'에 두 아들과 출연 중이다.
마이큐는 2007년 '스타일 뮤직'으로 데뷔했다. 배우 공효진, 신민아, 모델 장윤주 등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탤런트 공유 절친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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