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1월 청년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 선정돼 1억5000만원의 국비(운영비)를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12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인천시는 청년 진로 및 취·창업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취업 취약계층(저소득, 니트, 장기구직)청년 발굴 및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앞으로 청년센터(유유기지)를 통해 심리상담 및 취·창업 강의를 제공하는 등 청년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방침이다.
또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3개소에서 24년까지 9개소로 유유기지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공간 유유기지에 대한 인천시 청년 인식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청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유유기지의 명칭 변경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청년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 구현하고 청년세대를 상징하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명칭으로 변경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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