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 사회공헌 개편 임박…"임직원이 직접 선택한다"

뉴시스

입력 2021.12.17 09:47

수정 2021.12.17 09:47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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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전자가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일 임직원들에게 새 사회공헌 제도를 의미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2.0'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한종희 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과 경계현 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S부문장)은 "임직원이 원하는 사회공헌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기부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부액에 대한 매칭을 사측이 실시할 예정이고,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8월 240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 사회에 더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지난 9월 기존 드림클래스를 '드림클래스2.0'으로 개편하고 '꿈의 격차 해소'라는 방향성을 재정립 했다.


CSR 2.0 계획은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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