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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지역사무소, 대전·수원·김해 등 3곳 개소

뉴스1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신임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4.30/뉴스1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신임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4.30/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17일 오후 1시 대전과 경기 수원, 경남 김해 등 3곳에 스포츠윤리센터 지역사무소 문을 연다.

문체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윤리센터 지역사무소를 조성했다.

각 지역사무소는 조사관이 상주하며 전직 경찰 전문조사위원과 함께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행위에 대한 신고와 상담, 피해자 보호조치 안내, 사건 조사 등을 전담해 처리한다.

윤리센터는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인권감시관의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피해자 지원, 체육인 폭력 예방 교육 등 윤리센터 활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지역사무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윤리센터 이은정 이사장은 "지역사무소 설치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체육인의 피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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