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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워라밸 실천으로 '가족친화인증' 최고점 획득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kt알파 조성수 전무(오른쪽)가 인증패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kt알파 조성수 전무(오른쪽)가 인증패를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kt알파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가족친화인증 유효기간연장 기업'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kt알파는 지난 2018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로 받고, 2019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재심사를 통해 2023년까지 인증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올해 가족친화인증 유효기간연장 기업(관)은 총 481개사로 대기업 36개사, 중소기업 383개사, 공공기관 62개사가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전체 평균 83.2점, 대기업 평균 89.0점인데 반해 kt알파는 총점 100점 만점을 획득, 유효기간이 연장된 기업 중 최고점을 받아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 참석했다.

kt알파는 최고 경영층의 가족친화경영 리더십과 함께 여성 임직원의 자동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 육아휴직 후 복귀율 95.2%, 배우자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률 93.3% 등 전체 평균을 훨씬 상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PC오프 시스템을 도입해 연장근로를 제한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순환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를 통해 근무환경 및 근무시간 유연화를 꾀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시간 조기퇴근과 함께 기본 법정휴가 외에 능력향상휴가, 리프레시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운영해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실천하며 우수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kt알파 정기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 및 기업문화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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