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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술 좋아하는건 남편이나 나나 똑같다"…'신과 함께2'

뉴시스

입력 2021.12.17 10:14

수정 2021.12.17 10:14

[서울=뉴시스] '신과 함께 시즌2'. 2021.12.17. (사진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과 함께 시즌2'. 2021.12.17. (사진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배우 이윤지가 남편의 퇴근 시간에 맞춰 꼭 준비하는 행동이 있다고 밝힌다.

1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20회 게스트로 이윤지가 출연한다.

두 딸 라니, 소울이의 엄마인 이윤지는 요즘 연예계 동료보다 아이들 유치원 친구 엄마들과 더 자주 어울린다면서 4MC에게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센스 만점 메뉴 추천을 부탁한다.

이날 이윤지는 "엄마들과 술자리가 잦은지"라는 이용진의 질문에 "술은 나에게 친목을 쌓는 중요한 매개체다. 둘째 소울이도 술병만 보면 '엄마 거'라고 한다"며 애주가임을 밝힌다.



이어 일반인 엄마들과 친해진 계기를 묻는 말에 "아무래도 다가갈 때는 쉽지 않았다"면서 지금 엄마들에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선 "'강철부대'에서 데스매치 하던 그 순간에 함께 훈련을 받는 전우애 같다"고 말해 얼마나 돈독한 사이가 됐는지 가늠하게 한다.

아이 아빠 신동엽과 이용진은 과연 아이 엄마들끼리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에 이윤지는 "남편 얘기만 한다. 입장권 같은 거다"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이윤지는 이날 "남편도 술자리를 좋아한다.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서 준비하는 게 있다"고 밝힌다.
MC들은 이를 듣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특히 성시경은 이윤지에게 "진짜 사랑스럽다"며 깜짝 고백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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