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권칠승 중기부 장관, 방역강화 앞두고 홍대 '코노방' 방역 점검

뉴스1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방역수칙 이행포스터 부착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뉴스1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방역수칙 이행포스터 부착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코인노래방 등을 방문,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 장관은 코인노래방 내 방역수칙 이행 포스터 부착과 방역패스 단말기, 체온측정기 상태 등을 확인하고, 방역 물품도 지원했다.

이어 경기석 코인노래방협의회장, 노용규 코인노래방협회 이사 등을 만나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불편 사항 등을 듣고 향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 장관은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의 방역패스의 철저한 이행, 실내 환기 등 솔선수범하는 방역수칙 지키기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방역점검에도 적극적인 협력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당국은 18일 오전 0시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16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을 4명까지 허용하고, 식당과 카페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한 상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