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에게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올해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적십자사의 지원과 활동이 더욱 귀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적십자회비는 1952년 시작돼 지난 60여 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하는 자발적 국민 성금으로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안전교육 등 적십자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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