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크리스마스 씰' 모바일로 보낸다
기사내용 요약
아티스트 '프렌즈위드유' 디자인으로 제작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씰 모바일 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모금 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발행해 왔다. 최근에는 인기 캐릭터 및 연예인과 협업해 씰을 출시하는 등 트랜드에 맞게 진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프렌즈위드유'(FriendsWithYou)와 함께 5가지의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씰을 제작했다. 기존 우표 형태가 아닌 360도 회전하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모바일 씰만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오는 26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메시지를 적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송할 수 있으며,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벤트 종료 후 고객들이 사용한 씰의 개수만큼 일정 금액을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바일 카드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총 30명을 추첨해 '리틀클라우드 무드등'과 대한결핵협회에서 제작한 '2021년 공식 크리스마스 씰과 키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왓츠인산타백'(What’s in SANTA’s Bag?)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에서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힌트를 참고해 산타 가방에 들어있는 아이템 3개를 모두 맞춘 고객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을 주고, 한 품목만 맞춰도 롯데모바일상품권 3000원권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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