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밀양시의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될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이 현재 공정률 21%를 상회하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조성사업단이 19일 밝혔다.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의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15년간 장기 표류된 미촌시유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3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에스파크리조트 및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공공시설인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 판매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밀양 관광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고용유발효과 2485명, 생산유발효과 30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31억원 등이 예상되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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