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日, 오미크론 확산에 외국인 입국 금지 연장할 듯

뉴시스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2일 도쿄 총리실에서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1.11.12.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달 12일 도쿄 총리실에서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1.11.12.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 억제를 위해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규제를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전날 기자들에게 연말까지인 입국 금지 기한과 관련, "오미크론의 실태가 더 밝혀질 때까지 최소한 연말연시의 상황은 확실히 판별한 다음 향후 대응을 고민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1월30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들의 일본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었다.

이와 함께 외국으로부터 귀국하는 일본인에게도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14일간 숙박시설이나 자택 등에서 격리할 것을 요구했다. 당초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인 1개월이지만 정부가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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