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이 2022년을 맞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 실내악 공연, 오르간 시리즈 등을 준비했다.
'월드 클래스 콘서트 시리즈'는 롯데콘서트홀 2022년도 기획공연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시리즈다.
첫 번째 공연은 '요나스 카우프만 리사이틀&오페라 콘서트'다. 현존하는 최고의 테너로 불리는 카우프만은 내년 5월31일과 6월3일 양일간 리사이틀과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를 책임지는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도 내한한다.
발레리나 박세은은 내년 7월28~29일에 '파리 오페라 발레-2022 에투알 갈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 시리즈의 대미는 내년 10월14일에 열리는 '사이먼 래틀&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가 협연자로 조성진을 택했다.
이 외에도 Δ실내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임버 시리즈 Δ오르간 리사이틀 Δ상주 아티스트들의 무대인 '인 하우스 아티스트 시리즈' Δ오노프콘서트'을 통해 다양한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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