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롯데콘서트홀 가면 카우프만·사이먼래틀·박세은 만난다

뉴스1

입력 2021.12.20 07:10

수정 2021.12.20 07:10

롯데콘서트홀 2022년 출연진© 뉴스1
롯데콘서트홀 2022년 출연진©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이 2022년을 맞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 실내악 공연, 오르간 시리즈 등을 준비했다.

'월드 클래스 콘서트 시리즈'는 롯데콘서트홀 2022년도 기획공연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시리즈다.

첫 번째 공연은 '요나스 카우프만 리사이틀&오페라 콘서트'다. 현존하는 최고의 테너로 불리는 카우프만은 내년 5월31일과 6월3일 양일간 리사이틀과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를 책임지는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도 내한한다.

이 교향악단이 내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악감독 야닉 네제 세갱과 함께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등 주역들이 내년 6월21일과 22일에 공연한다. 또한 메트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수 조이스 디도나토는 9월4일에 바로크와 20세기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발레리나 박세은은 내년 7월28~29일에 '파리 오페라 발레-2022 에투알 갈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 시리즈의 대미는 내년 10월14일에 열리는 '사이먼 래틀&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가 협연자로 조성진을 택했다.


이 외에도 Δ실내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임버 시리즈 Δ오르간 리사이틀 Δ상주 아티스트들의 무대인 '인 하우스 아티스트 시리즈' Δ오노프콘서트'을 통해 다양한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