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신지예, 尹 새시대준비위 합류…윤석열 '2030 여성표' 공략 속도

뉴스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신지예 무소속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 앞에서 선거벽보 훼손 관련 여성혐오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유새슬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신지예 무소속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 앞에서 선거벽보 훼손 관련 여성혐오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유새슬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새시대준비위 관계자는 2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신지예 대표를 수석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리는 신 대표의 인재 영입 환영식에 참석했다. 윤 후보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은 신 대표의 영입을 위해 직접 뛴 것으로 전해졌다.

신 대표는 2004년 한국청소년모임 대표로 정치 활동을 시작해 2016년 녹색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선거,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지난해 제21대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 등에 출마했다.

신 대표는 정치권에서 2030세대 여성들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이다.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당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홍세화 작가 등이 후원회 '팀서울'로 지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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