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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목소리 대변하던 신지예, 윤석열 캠프 합류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20 08:47

수정 2021.12.20 10:32

[파이낸셜뉴스]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사진=뉴스1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사진=뉴스1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직속기구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윤 후보는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신 대표의 인재 영입 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 대표의 영입을 위해 윤 후보와 김 위원장이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90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신 대표는 2004년 한국청소년모임 대표로 정치활동을 시작해, 2016년 녹색당으로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2018년 서울시장 지방선거, 무소속으로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신 대표는 정치권에서 2030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최근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수정 교수, 진중권 교수, 홍세화 작가 등이 ‘팀서울’이라는 후원회로 지지해 화제가 됐다.

cityriver@fnnews.com 정경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