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디어센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구사업 결과공유회' 개최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미디어센터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구개발 사업 결과공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3년간 수원미디어센터 매진해온 교육프로그램 개발사업 현황과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참여자들이 겪은 경험을 서로 나누면서 기관과 학교 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미디어센터는 2019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룬 새로운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슬기로운 유튜브생활-초등편' 교수학습 지도안과 프로그램 워크북, 결과자료집 발간이 바로 그 성과물이다.
수원미디어센터는 교육 기획자나 현장 교육담당자에게 직접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청소년시설과 일선 학교 등 교육현장에 배포했다.
미디어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문의는 수원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형복 수원미디어센터장은 “이번 결과공유회는 최근 3년간 연구해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개발을 정리하는 자리"라며 "이번 결과공유회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문화재단 부속기관인 미디어센터는 시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미디어 도구를 통해 표현하고 교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4년 3월 '수원영상미디어센터'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관한 뒤 2018년 '수원미디어센터'로 기관명을 변경,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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