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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의에서 신세찬 행정관리실장(왼쪽)이 지정서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제공.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의에서 신세찬 행정관리실장(왼쪽)이 지정서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제공.

[파이낸셜뉴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난임 병원이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처음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10월 현장 조사를 통해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보유, 통역 서비스 등 150여 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스템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 센터로 오픈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차병원의 난임 시술 노하우가 집결된 센터이다.
센터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일본어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1:1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원 이후 지금까지 약 1만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가 난임 치료를 위해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을 찾았다.

윤태기 원장은 "난임 병원 최초이자 유일하게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 받게 된 것은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