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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역 무인민원발급기 등장…연중무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21 08:22

수정 2021.12.21 08:22

하남시 미사역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미사역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제공=하남시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미사역 지하1층 대합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사역 무인민원발급기는 3월27일 하남선 전 구간 개통 이후 처음 설치됐으며, 연중무휴 비대면 발급서비스를 제공해 민원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미사역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이 필요한 서류도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등-초본, 토지, 지방세-국세, 건강보험 등 65종 민원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21일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시민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중무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노후된 발급기 교체와 정기적인 점검으로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역을 포함해 시청과 14개동 행정복지센터, 하남경찰서, 하남지식산업센터(아이테코), 스타필드 등에 무인민원발급기 29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11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