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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리 장상인 "원래 화학 전공…아카펠라 하고 싶어 온라인서 모집"

뉴스1

입력 2021.12.21 17:39

수정 2021.12.21 17:39

메이트리/KBS 라디오화면 갈무리 © 뉴스1
메이트리/KBS 라디오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결성 비화를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메이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영훈은 전공에 대해 "실용음악을 전공했고, 팀에는 17년도에 들어와 5년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상인은 "저는 화학을 전공했다"고 했고 임수연은 "초등교육과를 나왔다"고 말했다.

김원종은 "컴퓨터 전공통신을 전공한 컴맹이다"라고, 강수경은 "건축을 전공한 길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상인은 "제가 어린 시절 아카펠라로 삶을 살고 싶어서 온라인에서 잘하는 사람들을 막 찾아 다녀서 모집한 게 메이트리다"라고 팀 결성 비화를 밝혔고, 김원종은 "처음에 시작한 사람이 장상인, 임수연인데 저는 다른 팀에서 하다가 합류를 했다, 영훈이는 마지막에 오디션을 통해서 섭외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트리는 2006년 데뷔해 현재 유튜브 구독자 330만 명, 영상 총 조회수 5억 회를 달성한 아카펠라 그룹이다.
2010년 세계아카펠라대회에서 아시아 1위, 세계 2위, 2018년 모스크바 아카펠라 페스티벌 세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