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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한상의, 진로체험 인증기관 345곳 추가

전국서 총 2035개 기관 운영중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34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2차 인증은 총 426개의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체험처 성격과 환경·안전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대해 3단계 심사를 거쳐 공공부문 112개, 민간부문 233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2차에 선정된 기관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2035개의 인증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우수사례로는 △경남 김해 소재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의 '청소년과 함께 사회적경제 알아보기' △허니드론의 '드론, 항공 및 다양한 미래산업 진로체험' △한-아세안센터의 '국제기구 아세안스쿨과 함께하는 나도 외교관' △서울식물원의 '씨앗도서관-스마트팜-재배온실 진로체험' 등이 꼽혔다.


인증기관은 매년 4회 무료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3년간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게 된다.

학생들은 진로체험망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인증기관을 확인하고 진로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