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699의1번지 복합쇼핑 문화공간인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시설은 2개 층, 총 13개 구역에 계약면적 약 27~1461㎡ 규모다. 총 301실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다. 올 4월 분양한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의 단지 내 상가로 4393가구, 약 1만5000명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4~164㎡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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