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개설…인공지능·빅데이터 인력 양성

뉴스1

입력 2021.12.23 14:49

수정 2021.12.23 14:49

경북대학교 본관건물 모습.© 뉴스1
경북대학교 본관건물 모습.© 뉴스1

(대구=뉴스1) 구대선 기자 = 경북대학교가 내년 3월에 문을 여는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 다닐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경북대는 23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다룰 고급인력을 키워내기 위해 서울대에 이어 2번째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경북대는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과목과 실습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개설하고, 기업현장의 전문가를 겸임교수나 초빙교수로 채용할 예정이다.

경북대는 또 일부 교과목은 야간에도 개설해 취업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 개설도 검토중이다.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전문대학원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학위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이다.

백낙훈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 추진단장은 “아이티와 공학분야에서 경북대의 역량은 이미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인프라를 토대로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