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독감 백신 접종률 76.7%…'계란 알레르기' 환자도 가능

뉴시스

입력 2021.12.23 15:10

수정 2021.12.23 15:10

기사내용 요약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 76.7%
"코로나 백신과 별도로 접종해야"

[서울=뉴시스]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홍보물. (자료=질병관리청) 2021.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홍보물. (자료=질병관리청) 2021.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어 기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이 어려운 소아·청소년은 세포배양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23일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만 2~18세 어린이는 지정 보건소 및 동네의원에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종가능한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 >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자는 1118만명으로, 전체 접종대상자 중 76.7%가 접종을 완료했다.

연령대별 접종률은 ▲65세 이상 고령층 79.7% ▲생후 6개월~만 13세 미만 어린이 73.1% ▲임신부 49.1%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