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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사장에 이현준 대표…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27 10:48

수정 2021.1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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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보건실 신설 등 안전 우선
[파이낸셜뉴스]
쌍용C&E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사장
쌍용C&E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사장

쌍용C&E 김두만 부사장
쌍용C&E 김두만 부사장


이현준 쌍용C&E는 대표집행임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실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쌍용C&E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ESG경영의 확대 실천을 위해 전사 안전경영을 총괄할 안전보건실을 대표집행임원 직속으로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과 함께 최고 안전보건책임자도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C&E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생산현장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기존의 안전관리 조직을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전담조직인 안전보건실로 개편했다. 궁극적으로는 재해 없는 사업장 구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쌍용C&E는 이날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부사장을 대표집행임원 사장으로, 김두만 전무(CFO)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이현준 신임 사장은 시멘트에서 환경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주도하고,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및 공정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는 등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해 왔다. 또한 사내 소통 활성화를 통한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도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하고, 직접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친환경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쏟아오고 있다.

김두만 신임 부사장은 최고 재무책임자를 맡아 신성장 동력인 환경사업 확대를 위한 인수자금 및 대규모 순환자원 설비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 확보함과 동시에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용등급 상향을 이끌었다.
또한 업계 최초 ESG채권(그린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