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헬스 헬스

유니브이알, 대전 자혜원에 게이밍 실내자전거 전달

파이낸셜뉴스
채유철 이사(좌), 곽태진 대표(우)
채유철 이사(좌), 곽태진 대표(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코로나19로 건강이 우려되는 대전 자혜원 아동들을 위해 게이밍 실내자전거 뎃츠(DETS)바이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 자혜원에 설치한 실내자전거
대전 자혜원에 설치한 실내자전거

유니브이알이 대전 자혜원에 전달한 뎃츠바이크는 게임 콘트롤러를 장착한 실내자전거와 연동되는 모바일 자전거 게임인 푸딩러쉬로 구성된 ICT 기술 기반 홈트레이닝 제품이다.

기존 콘텐츠 연동형 자전거에 비해 가격을 4분의 1로 줄여 대중성을 높이고,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라이딩하면서 발차기, 아이템 사용 등이 가능해 기존 경쟁형 자전거 라이딩 콘텐츠와 차별화 된 게임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 펀딩금액 대비 7000%를 돌파하며 각종 순위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좋은 시장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브이알 곽태진 대표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류가 단절되고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마음이 우울해지기 쉽고 비만 등 건강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게임과 운동이 동시에 가능한 자사의 신제품을 기부하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