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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사업자 전용 비즈프로필 이용횟수 2억건 돌파

뉴스1

입력 2021.12.27 13:11

수정 2021.12.27 13:11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이용횟수 2억건 돌파(당근마켓 제공)© 뉴스1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이용횟수 2억건 돌파(당근마켓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당근마켓은 지역 중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연결해 주는 비즈프로필의 이용 횟수가 올 한 해 2억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동네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중소상공인들이 자신의 가게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가게 소개를 비롯해 상점 위치, 영업시간, 연락처,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을 등록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노출된다.

당근마켓은 비즈프로필 이용자 수가 1300만명에 달하며 이들 중 600만명은 한 달에 1번 이상 비즈프로필을 이용해 동네 가게의 소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프로필을 운영하는 동네 가게도 늘고 있다.

지난 2월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40만개가 넘는 상점이 등록됐는데 이는 월평균 4만개 이상의 상점들이 새로 등록한 수치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하이퍼로컬이 생활화되면서 내 주변 정보에 대한 니즈가 강해졌기 때문에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용자들은 지나치기 쉬운 가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지역 상인들은 세부 동네 단위로 가게를 알려 단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고 밝혔다.


김은지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팀장은 "오픈 1년이 채 되지 않은 비즈프로필이 벌써 2억건 이상의 연결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네 상권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