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롯데 자이언츠 투수 구승민(31)이 새 신랑이 된다.
구승민은 2022년 1월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웨딩타워에서 김은혜씨(28)와 결혼식을 올린다.
구승민은 "나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사람이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을 꿈꿨는데 현실이 돼 기쁘다. 평생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3년 롯데에 입단한 구승민은 KBO리그 통산 242경기 19승 17패 2세이브 60홀드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거뒀다.
결혼식 사회는 이현동 전 KNN 아나운서가 맡으며, 축가는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 심예준과 보컬그룹 장덕철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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