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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 최초 융복합 건기식 사업 진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27 17:29

수정 2021.12.27 17:29

칸러브 엑스투 개발·출시
풀무원, 국내 최초 융복합 건기식 사업 진출
풀무원이 국내 최초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출시하고, 융복합 건기식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풀무원녹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융복합 건기식 판매 승인 이후 국내 최초로 융복합 건기식 '칸러브 엑스투'(사진)를 개발·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정제·캡슐)과 식품(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하나의 제품에 담아 구성한 일체형 제품이다. 1회분의 건강기능식품을 뚜껑에 담고, 녹즙과 같은 과채주스, 혼합음료, 액상차 등의 액상음료는 병에 담아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약처는 최근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로 융복합 건기식 판매가 가능하도록 허가한 바 있다.



국내 첫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인 '칸러브 엑스투'는 간 건강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녹즙을 함께 담았다.

풀무원녹즙은 핵심 역량인 녹즙과 건강즙에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용한 융복합 건기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과 소비자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