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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쌍용정보통신 국방훈련 콘텐츠 개발 MOU

안양대-쌍용정보통신 27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재
안양대-쌍용정보통신 27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양재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대학교와 쌍용정보통신(주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교육훈련 정보화 및 지능화를 위한 기술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과학화 훈련체계 적용 가능한 게임기술 연구 및 개발 △과학화 훈련용 운용개념 연구 및 게임콘텐츠 개발 △과학화 훈련분야 혁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과학화훈련연구소 설립 및 운영 협력 △학술연구 증진 및 정보교류 등이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이 게임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며 “2022년부터 신설 운영되는 게임콘텐츠학과와 과학화훈련연구소 활성화를 통해 안양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학 쌍용정보통신(주) 상무는 “육-해-공군 정보화체계 구축 및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개발, M&S, 전술데이터링크 분야 등 쌍용정보통신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산학협력이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