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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이 가득"…CJ제일제당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 출시

뉴스1

입력 2021.12.30 08:47

수정 2021.12.30 08:47

CJ제일제당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 (CJ제일제당) © 뉴스1
CJ제일제당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 (CJ제일제당)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CJ제일제당은 외식 전문점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고메 중화게살볶음밥'은 게살과 그린빈, 당근, 홍피망, 양파 네 가지 야채에 특제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고메 삼선해물볶음밥'은 새우와 가리비 관자, 오징어 등 세 가지 해물에 사천식 소스를 더했다.

신제품은 셰프의 정통 레시피를 구현하기 위해 웍에서 볶은 듯한 불향을 살렸다. 밥알 하나하나에 계란을 입혀 200도 고온에서 빠르게 볶아내 고슬고슬한 식감도 최대한 끌어올렸다.

여기에 다양한 야채 원물을 풍성하게 넣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 전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통해 중화 간편식 관련 소비자 요구를 면밀하게 파악했다.

약 7조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화요리 외식 시장은 최근 4개년 평균 5% 성장 중이며, 중화식 밥류는 중화면과 중화튀김류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다. 현재 시장형성 초기 단계로 아직 독보적 제품이나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다.

CJ제일제당은 중화볶음밥 시장을 창출하고 고메 탕수육, 깐풍기, 짬뽕, 짜장 등과 함께 중화식 라인업을 구축해 대형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내년 1월5일까지 '고메루로 즐기는 완벽한 중화코스' 테마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고메루 굿즈를 증정한다.


1월 중에는 다양한 온라인몰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고메 중화간편식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