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십센치와 황소윤(Hwang Soyoon)은 이날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십센치와 황소윤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등 3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3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9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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