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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볼륨감 뽐낸 '브브걸' 유정…"꼬북좌는 오늘 여신"

뉴스1

입력 2021.12.30 14:58

수정 2021.12.30 15:20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반전 넘치는 글래머스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유정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시상♥"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수상자분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와 함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길게 늘어뜨린 채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는 유정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여신미를 발산하고 있다.



갸름한 얼굴과 오뚝한 콧날 커다란 눈망울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유정은 이날의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꼬북좌는 오늘 여신이네요", "시상식에 천사가 강림하셨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십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정이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더 브레이브 걸 쇼'는 내년 1월 15일 오후 5시·16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