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대한 공간을 새롭게 바꾼 하이엔드 오피스텔

▶ 코로나 시대에 차별화된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특화 설계와 서비스 적용
▶ 강남 한복판서 누리는 테라스 라이프와 주거 서비스, 프라이빗 어메니티 공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일상이 ‘집’이라는 공간에서 이뤄지게 되면서 집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바뀌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집은 주거공간을 넘어 사무, 학습, 그리고 안전이 보장되는 휴식공간 등 다양한 역할이 중요시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최근 부동산 시장에 공급되는 분양 단지는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프라이빗한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사는 공간(Live)이라는 의미의 ‘집’을 넘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글로벌 호텔이자 리조트급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희소가치를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남다른 주거의 질과 품격 그리고 특급 호텔 수준의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집에서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선전을 이어오고 있다.

■ 독보적 하이엔드 오피스텔 ‘르 니드’

대표적인 사례 단지로 손꼽히는 곳은 하이엔드 오피스텔인 ‘르 니드(leNID)’다.

[르 니드 투시도]

㈜에스엔에이치씨(시행)와 롯데건설㈜(시공)이 함께 선보이는 ‘르 니드’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2㎡~130㎡의 총 156실 규모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다.

‘둥지’라는 뜻처럼 ‘전 실이 테라스 형태의 둥지와 같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르 니드’는 다양한 형태의 24개 타입에 세대당 개별 테라스를 적용해 나만의 정원, 나만의 카페 등을 만들어 테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수요자들이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실현하여 하이엔드 오피스텔에서 만끽하는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여기에 ‘르 니드’는 무엇보다 사는 사람의 개성과 디테일한 취향을 담았다는 점, 그리고 수준 높은 가전, 가구 등의 상품에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어 희소성 있는 공간을 구현하기까지 했다.

단지는 LDK 평면을 구성해 실용적이고 쾌적한 동선이 계획되며, 오픈형 다이닝 키친과 바(Bar)를 설계하여 요리와 업무, 미팅, 파티, 취미활동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기능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일부 타입에는 대형 신발장,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이 마련돼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나만의 취향과 안목,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남다른 걸 소유하고 싶어 하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착안하여 독일의 명품 주방가전(BORA) 및 주방가구(LEICHT), 이태리의 원목마루와 마감재 등의 풀옵션 상품을 빌트인 배치하여 하이엔드에 대한 가치도 살렸다.

특히 실내농구장과 러닝트랙이 마련되고, 스크린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등 어메니티 공간도 마련되며, 최고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세대당 1.2대 이상의 100% 자주식 주차공간 등 하이엔드 라이프의 디테일까지 높였다.

‘르 니드’는 3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이자 향후 GTX-C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인 양재역(서초구청)과 도보 1분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에 지하철 및 GTX-C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있어 업무시설 밀집 지역과 강남권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초구청, 서울가정법원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한전아트센터 등 수준 높은 문화시설과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등 상업시설 그리고 반경 2KM 내 양재고, 대치중, 은광여고, 중앙사대부고, 국립국악고, 언남고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자격, 자금조달계획서, 재당첨 제한, 청약가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내 집 마련을 덜어주기 위한 분양 조건도 갖췄다.

‘르 니드’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위치,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