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위원회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의원이 mbc 100분 토론 ' 젠더 갈등, 어디로 가나?' 주제로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 (MBC 생방송 ‘100분 토론’ 영상 캡처) 신지예 신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른쪽은 김한길 위원장. 2021.12.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지예 신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른쪽은 김한길 위원장. 2021.12.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에게 환영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신 대표는 윤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2021.1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신 대표는 윤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2021.1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3일 자신의 SNS에 새시대준비위 수석부위원장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신지예 페이스북)2022.1.3/뉴스1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위원회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위원회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의원이 mbc 100분 토론 ' 젠더 갈등, 어디로 가나?' 주제로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모습. (MBC 생방송 ‘100분 토론’ 영상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2.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김한길 위원장,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3일 공식 사퇴 선언을 했다. 지난달 20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에 합류한 지 14일 만이다.
신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는 오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온 저에게 더 강한 저항은 국민의힘 내부에 있었다. 후보와 공식적인 환영식을 하고, 캠프의 공식적인 직함을 받아 활동하는 저에게 조차 사퇴하라는 종용은 이어졌다”며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이준석 대표의 조롱도 계속 되었다”고 했다.
신 부위원장은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의 간절한 소망은 안중에 없었다"며 "자신들의 의견과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다는 폐쇄적인 생각으로 저를 몰아붙였다"고 비판했다.
신 부위원장은 "윤 후보의 지지도 하락이 모두 저 때문이라고 한다"며 "신지예 한 사람이 들어와 윤석열 후보를 향한 2030의 지지가 폭락했다고 말하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이 대표에게 묻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무얼 하셨냐, 최고위원의 반발에 자리를 뛰쳐나가고, 성상납 논란으로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지 않냐"며 "정말 당대표 맞냐"고 말했다.
신 부위원장은 "제가 먼저 나서겠다.
자리를 내려놓으며 정권교체를 위한 조직 쇄신이 필요함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저는 오늘 선대위 직을 내려놓지만, 어디에 있든 정권 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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