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생일 맞아 22일과 23일 이틀간
[파이낸셜뉴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생일(1월 25일)을 기념해 단독 팬미팅을 연다.
2PM 이준호는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와 23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 JUNHO THE MOMENT' 개최한다. 23일에는 오프라인 팬미팅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채널에 이준호의 단독 팬미팅을 예고하는 로고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THE SPECIAL DAY [잊을 수 없는 날]'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준호는 지난해 3월 군 전역 후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 컴백을 준비했고 6월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표했다.
이어 1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서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영조의 손자 이산 역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곤고히 다졌다.
특히 이 작품은 3년여 만에 MBC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안긴 흥행드라마로 지난 12월 30일 개최된 시상식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이준호는 연기자 데뷔 약 8년 만에 착실한 노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준호의 단독 팬미팅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팬클럽 선예매 후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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