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제7대 이사장에 김성수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선임, 5일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21년 12월 29일 대의원회에서 제7대 이사장으로 김 이사장을 선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2022년 1월 5일부터 3년간이다.
김 이사장은 서울 대일고,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카이스트(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년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전신인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생명해양심의관으로 일했다.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 R&D기획단 단장, 2013년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첨단융합전문위원회 위원장, 2016년 대한화학회 이사 및 산학협력 부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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