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부채관리, 안심거래 우선
웰컴 외 7곳 취급 대출 상품 비교
사기 등 거래시 최대 30만원 보상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웰컴저축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와 함께 맞춤형 부채관리 방안 등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저축은행에서는 처음이다.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서 이용 가능한 웰컴마이데이터는 고객 금융, 신용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부채관리 방안, 신용관리, 금융상품 추천, 안심거래 등 서비스를 말한다. 웰뱅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라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과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웰컴마이데이터는 맞춤형 부채관리, 안심거래부터 우선 서비스된다.
비교대출 서비스에서는 자사 외 7곳의 금융사 대출 상품을 제공한다. 중고거래 안심서비스는 사기 등 사고거래에 대비해 거래금액의 최대 30만원까지 고객에게 보상한다. 안심하고 거래에 나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에서 거래 후 웰컴마이데이터 안심거래 서비스에서 물건 대금을 주고 받으면 된다.
이외에도 정부지원금 안내, 통합부채증명서, 금융보고서 공유, 금융카페, 차용증거래, 회비통장, 스마트돈모으기 등 서비스가 순차 공개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으로서 최적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웰컴마이데이터 목적"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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